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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년 1년전부터 현장으로 내쫓기고 강제명퇴를 지속적으로 종용받으며 인내심을갖고 버팅기다가<BR>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정년 6개월을 남기고 2008년 12월 강제 명퇴를 당한 직원이 스스로 생을 포기했습니다.<BR>관악지사 동작지사에 근무했던 직원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<BR>당시에 강제명퇴를 시킨 지사장은 "떠나신 고인의 한을 풀어주지 못하면 본인은 물론 후손대대로 반드시 불행과<BR>파멸의 맛을 보게될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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